SNT 진학연구소는 특목고와 대입 전형을 중심으로 진학에 필요한 가장 최적의 방법을 연구하는 곳입니다.

1. 특목고 & 대학 수시 진학 컨설팅

2. 입시 환경 분석 및 전략 수립

3. 입시 관련 강좌 기획

평가의 방식이 변했다.

현재 특목고 입시와 대입 수시 전형은 모두 서류 중심의 정성평가 방식으로 정착되고 있다.

이제는 1점의 차이를 평가하는 몇점의 시대(정량평가)가 아닌 어떤 목표를 가지고 어떤 노력을 했느냐는 수치화 되지 않는 성과를 평가하는 방식의(정성평가) 기준으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모든 학생은 각기 다른 스토리가 있다.

현재 입시에서 학생의 스토리는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학생들은 모두 각각이 다르기 따르기 때문에 100명의 합격생이 있다면 100개의 합격 스토리가 생긴다.

5년 전만 하더라도 어떤 학교에 갈려면 어떤 스펙이 필요하다는 스펙리스트가 존재했다 하지만 입시 환경이 다른 지금은 '어떤 학생이 이런 스펙으로 어느 학교에 합격했다' 라는 말은 결코 합격을 보장하는 스펙리스트가 될 수 없다. 그래서 학생들은 각기 다른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 남들과 다른 유니크한 스펙이 필요하다는 것이 아닌 내 스토리에서 완성 가능한 남들과 다른 진심이 보이는 스토리 완성이 중요하다.

할 건 많다!  무엇을 먼저 해야 할까?

입시는 결국 시간과의 싸움이다.

같은 시간내에 얼마만큼의 성과를 만들어 내는가에 따라 입시의 결과는 달라진다. 만족스런 입시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효율적으로 시간을 써야한다. 효율적 시간관리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무엇을 버려야 할 지에 대한 고민이 우선되야 한다. 전략적으로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더해야 할지에 대한 우선순위가 정해져야 효율적 입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입시에 강한 스펙은 변하고 있다.

이전 입시에서는 점수로 환산되는 시험점수들이 중요했다면, 현재의 입시에서는 진짜 실력을 서류(학생부,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통해 증명해야 한다. 점수에만 충족된 인재가 아닌 실력이 진짜인 학생이 서류와 면접을 통해 내공으로 증명될 수 있는 전략적 스펙이 필요하다.